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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3개국을 순방중인 이명박 대통령은 12일 밤(이하 현지시간) 마지막 순방국인 프랑스 파리에 도착했다.이 대통령과 부인 김윤옥 여사는 이날 전용기편으로 파리 오를리공항에 내려 박흥신 주프랑스 대사와 프랑스 외교부 관계자들의 영접을 받으며 숙소로 이동했다.
이 대통령은 13일 니콜라 사르코지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열고 G20(주요20개국)정상회의 전ㆍ현직 의장으로서 협력, 양국 교역 및 투자 증진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또 김윤옥 여사는 모델 출신 영부인인 카를라 브루니 여사와 별도로 환담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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