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 원불교 유성일 종사 입적

[부고] 원불교 유성일 종사 입적

입력 2012-03-22 00:00
수정 2012-03-22 00:3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원불교 교조 소태산 박중빈 대종사를 친견한 제자였던 선타원 유성일 종사가 20일 오전 5시 전북 익산 원불교 중앙총부에서 노환으로 입적했다. 세수 86세, 법랍 64수.

1942년 원불교에 입문한 유성일 종사는 원불교 중앙총부에서 출가한 뒤 원광대 교무로 교역을 시작해 전주교구장, 광주교구장, 수위단원을 역임했다. 고인은 스승인 원불교 2대 종법사 정산 종사로부터 “대중 가운데 처해 수도할 때는 너무 앞장서서 잘난 체하지 말고, 그렇다고 너무 뒤처져 남의 입에 오르내리지 말고 중간에 처해 있어야 수도하기에 좋다.”는 법문을 평생 표준으로 삼아 수행했다. 장례는 원불교 교단장으로 치러지며 발인은 22일 오전 10시30분 전북 익산 원불교 중앙총부 반백년기념관. (063)850-3344.

김성호 선임기자 kimus@seoul.co.kr



2012-03-22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2026 서울신문 하프마라톤 얼리버드
1 / 3
동계올림픽 중계권의 JTBC 독점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폐막한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중계를 JTBC가 독점으로 방송하면서 논란이 됐습니다. 이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독점이어도 볼 사람은 본다.
2. 다양한 채널에서 중계를 했어야 했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