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제기동 한옥마을’ 디자인 아이디어 공모

서울 ‘제기동 한옥마을’ 디자인 아이디어 공모

서유미 기자
서유미 기자
입력 2026-07-01 00:00
수정 2026-07-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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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줄 요약
  • 제기동 한옥마을 도시문화 아이디어 공모
  • 경동시장·약령시 인근 한옥 165동 밀집
  • 미래 한옥 모델 발굴, 조성사업 반영
서울시가 동대문구 제기동 한옥마을에 적용할 도시 문화 아이디어를 공개 모집한다.

시는 1일부터 9월 10일까지 ‘2026 서울한옥 미래상 디자인 아이디어 공모’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경동시장, 약령시 인근의 제기동 988번지에는 한옥 165동이 밀집해 있다. 시는 이번 공모전을 바탕으로 북촌, 은평, 익선동에 이어 전통시장 활성화를 이끌 ‘경동한옥마을’로 육성할 계획이다.

공모 주제는 ‘내일의 제기동, 한옥의 시간을 짓다’다. 참가자들은 제기동을 배경으로 미래 세대가 살아갈 도시 한옥의 모습을 제안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구체적으로 사람들이 공간을 이용하고 어떻게 서로 관계를 맺는지 미래 일상을 담은 도시 문화를 디자인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우수 제안은 제기동 한옥마을 조성사업에 적용된다.

참가 자격은 건축과 도시, 조경, 실내 건축 관련 분야 전공자(재학생 포함)다. 단독 또는 최대 3명으로 팀을 꾸리면 된다. 등록은 1일부터 8월 14일까지 가능하고, 7일 서소문청사에서 설명회가 열린다. 대상 1000만원을 포함해 총 2000만원의 상금과 서울시장상이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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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01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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