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현 공정거래위원회 부위원장 모스크바 ‘러시아 경쟁의 날’ 참석

김학현 공정거래위원회 부위원장 모스크바 ‘러시아 경쟁의 날’ 참석

입력 2015-09-21 10:21
수정 2015-09-21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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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거래위원회는 21∼24일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리는 ‘러시아 경쟁의 날’ 행사에 김학현 부위원장이 참석한다고 21일 밝혔다.

김 부위원장은 행사 기간에 러시아 연방반독점청의 안드레이 찌가노프 부청장과 양자협의회를 갖고 국제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한다.

또 모스크바에 진출한 우리나라 기업 대표들을 만나 애로사항을 들을 예정이다.

성흠제 서울시의회, 단지 내 교통안전 강화된다… 공동주택 품질점검에 ‘교통’ 분야 추가

공동주택 품질점검에 교통 분야 전문가가 참여해 단지 내 도로와 보행환경의 교통안전을 보다 전문적으로 점검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될 전망이다. ‘서울시 주택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주택공간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11일 제339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의결됐다. 이번 조례안은 서울시의회 성흠제 의원(더불어민주당, 은평1)이 대표 발의한 것으로, 공동주택 품질점검반의 전문분야에 ‘교통’을 추가해 단지 내 도로와 보행환경에 대한 전문적인 교통안전 점검이 가능하도록 하기 위해 추진됐다. 아파트 단지는 주민들의 일상적인 삶의 터전인 동시에 보행자와 차량이 혼재되어 움직이는 공간이므로, 무엇보다 철저한 교통안전 점검이 요구된다. 최근 들어 단지 내부에서 발생하는 교통사고와 중상해 피해가 꾸준히 늘어나는 것은 물론 사망사고까지 이어지고 있어, 이제는 공동주택을 처음 조성하는 단계부터 도로 구조와 보행자 동선을 보다 전문적이고 면밀하게 검토해야 할 필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다. 현재 ‘서울시 주택 조례’에는 공동주택 품질점검반의 전문분야로 건축·조경·전기·기계·소방 등이 명시돼 있지만 ‘교통’ 분야는 포함돼 있지 않다. 건축·조경·전기 등은 분야별 전문가가 살펴보는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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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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