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K 심포니 새달 1일 내한 공연

NHK 심포니 새달 1일 내한 공연

입력 2014-05-20 00:00
수정 2014-05-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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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손열음과 협연

90여년 역사의 일본 대표 오케스트라 NHK심포니가 다음 달 1일 내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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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손열음
피아니스트 손열음


8년 만에 한국을 찾는 NHK심포니의 이번 공연은 피아니스트 손열음과의 협연, 같은 주(6월 5일) 열리는 서울시립교향악단과의 ‘말러 대결’ 등 관전 포인트가 풍성하다.

1926년 창단된 일본 최초의 오케스트라 NHK심포니는 그간 샤를 뒤투아, 블라디미르 아시케나지, 헤르베르트 블롬스테트 등의 유명 지휘자들과 함께하며 유려한 사운드를 구축했다. 내년 9월부터는 파보 예르비가 상임 지휘자로 활약한다.

이번 연주회는 현 상임 지휘자인 히로카미 주니치가 이끈다. 1부에서는 프로코피예프 피아노 협주곡 3번으로 손열음 특유의 힘과 기교가 오케스트라와 어떻게 조화를 빚어낼지 기대를 모은다.

2부에서는 말러 교향곡 4번으로 유럽 무대에서 사랑받는 소프라노 로자 페올라가 무대에 올라 4악장을 빛낸다.

공연 4일 뒤에는 서울시향이 말러 교향곡 3번, 4번과 함께 3부작을 이루는 말러 교향곡 2번을 선보일 예정이라 아시아에서 손꼽히는 두 악단의 연주력을 비교 감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3만~15만원. (02)6303-1977.


김호진 서울시의회 교육위원장, 서대문구 지역사회 나눔 행사 참석… “나눔과 봉사의 가치 확산되길”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김호진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서대문2)은 지난 18일 서대문구 연희동에 위치한 원천교회에서 열린 ‘농심천심 쌀나눔 행사 사회공헌 활동’에 참석해 쌀 전달식을 함께했다. 다가오는 추석을 앞두고 열린 이번 행사는 지역 사회의 취약계층에 따뜻한 정을 나누고, 소외된 이웃들이 온정 가득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농협 서울교육청지점은 10kg 쌀 100포(총 1000kg)를 서대문구 연희동에 위치한 사단법인 서울청소년효행봉사단 측에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김호진 서울시의회 교육위원장을 비롯해 변성환 농협은행 서울본부장, 농협 서울시교육청지점장, 문강원 목사와 서울청소년효행봉사단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김 위원장은 “추석을 앞두고 마련된 따뜻한 나눔이 소외된 이웃들에게 힘이 되고, 명절의 온기를 함께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세심하게 살피며 지역사회 곳곳에 나눔의 손길이 이어질 수 있도록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04년 처음 발을 내딛은 서울청소년효행봉사단은 효실천과 다채로운 나눔 활동을 꾸준히 펼쳐오고 있으며, 2026년 현재 900여 명에 달하는 봉사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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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2014-05-20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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