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클래식스, 서울·도쿄·비엔나서 K팝 오케스트라 콘서트 개최

SM클래식스, 서울·도쿄·비엔나서 K팝 오케스트라 콘서트 개최

이은주 기자
이은주 기자
입력 2025-07-18 15:30
수정 2025-07-18 15:3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SM엔터테인먼트 제공
SM엔터테인먼트 제공


SM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의 대표곡을 클래식으로 감상하는 콘서트가 국내외에서 열린다.

SM엔터테인먼트 산하 클래식&재즈 레이블 SM클래식스는 8월 23∼24일 서울 롯데콘서트홀을 시작으로 일본 도쿄, 오스트리아 빈에서 K팝 오케스트라 콘서트 ‘SM 클래식스 라이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SM 클래식스 라이브는 SM 대표곡을 오케스트라 음악으로 재해석해 들려주는 공연으로 지난 2월 SM 30주년을 기념해 서울시립교향악단과 함께 첫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서울 공연에서는 SM클래식스의 프로젝트 오케스트라인 ‘SM 클래식스 타운 오케스트라’가 연주한다.

지휘는 포항시립교향악단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차웅이 맡고, 레드벨벳 웬디가 출연해 ‘라이크 워터’, ‘초행길’ 등의 노래를 들려준다.

도쿄 공연은 9월 15일 도쿄국제포럼 홀A에서 열리며 뉴 재팬 필하모닉이 참여한다. 슈퍼주니어 려욱이 협연자로 무대에 오르며 이특은 공연해설로 나선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내년 2월 16일에는 빈 콘체르트하우스에서 빈 심포니 연주로 공연을 펼치며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의 김유원이 지휘를 맡을 예정이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