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글에 담은 희귀한 우리 꽃들…27일부터 서울숲에서 ‘멸종위기 식물 사진전‘

앵글에 담은 희귀한 우리 꽃들…27일부터 서울숲에서 ‘멸종위기 식물 사진전‘

입력 2018-10-08 11:56
수정 2018-10-08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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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릉요강꽃(왼쪽)과 갈퀴현호색
광릉요강꽃(왼쪽)과 갈퀴현호색
가을 빛 곱게 물들어가는 서울숲에서 아름다운 우리 꽃들의 속삭임을 엿볼 수 있는 전시회가 열린다.

사단법인 한국교사식물연구회는 10월 27일부터 31일까지 서울숲 커뮤니센터 전시관에서 ‘사라져 가는 아름다운 우리꽃을 찾아서’ 라는 주제로 제15회 멸종위기 식물 사진전을 개최한다.

전시장에서는 광릉요강꽃, 털복주머니난, 구름병아리난초, 애기송이풀, 등 환경부 지정 야생생물 Ⅰ, Ⅱ급 13종을 비롯해 갈퀴현호색, 섬광대수염, 태백바람꽃 등의 한국 고유종을 포함한 51점의 희귀식물들을 만나볼 수 있다.

전·현직 교사로 구성된 한국교사식물연구회(회장 최정현 성산중 교사)는 학생들과 일반 시민들에게 생물다양성의 중요성과 생태계 보전의 필요성을 일깨워 주고자 매년 가을 교육부, 환경부, 서울시의 후원을 받아 멸종위기 식물 사진전을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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