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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 지방을 오가는 외국인 전용 버스자유여행 상품이 나왔다. 한국방문위원회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오는 25일부터 외국인 전용 버스자유여행상품 ‘K트래블버스’를 본격 운영한다.
첫 운행 기념행사는 25일 서울 광화문에서 열린다. 홍보대사인 배우 정일우와 SNS 이벤트를 통해 모집된 외국인 체험단 60명 등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 뒤 외국인 체험단은 ‘K트래블버스’를 타고 대구와 강원, 경북, 전남, 동남권, 통영(올해의 관광도시) 등을 1박 2일 동안 여행할 예정이다. ‘K트래블버스’ 공식 누리집(www.k-travelbus.com)과 SNS를 통해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버스 출발 기준은 최소 인원 4명으로, 매주 1회 6개 권역으로 동시에 출발한다. 가격은 170달러 내외로, 교통과 숙박, 외국어 통역 가이드, 관광지 입장료 및 체험료 일체가 포함됐다. ‘K트래블버스’ 승차 예약은 공식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손원천 기자 angle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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