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두나, 짐 스터게스와 열애설 “부담스럽다”

배두나, 짐 스터게스와 열애설 “부담스럽다”

입력 2013-04-16 00:00
수정 2013-04-16 17:0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하이컷 제공
하이컷 제공
영화 배우 배두나(34)가 또 다시 워쇼스키 남매의 작품에 출연하게 됐다.

배두나는 최근 스타 스타일 매거진 ‘하이컷’과의 화보 인터뷰에서 “라나와 앤디 워쇼스키의 새 영화 ‘주피터 어센딩’(Jupiter Ascending)에 출연하게 됐다”고 밝혔다고 하이컷이 16일 전했다. 배두나는 “’클라우드 아틀라스’를 하면서 라나와 앤디 워쇼스키 감독과 가족 같은 느낌이 생긴 것 같다”며 “새 영화는 전작인 ‘클라우드 아틀라스’에 비하면 훨씬 쉽고 말 그대로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SF 영화”라고 소개했다.

워쇼스키 남매가 각본과 연출을 맡은 ‘주피터 어센딩’에는 배두나 외에 할리우드의 떠오르는 여신 밀라 쿠니스, ‘지.아이.조’ 등으로 유명한 채닝 테이텀 등이 출연한다. ‘주피터 어센딩’은 화장실 청소나 하던 여주인공 주피터 존스(밀라 쿠니스)가 자신과 똑같은 유전자를 갖고 있는 은하계 여왕에 의해 고용된 현상금 사냥꾼(채닝 테이텀)에 쫓기면서 벌어지는 일을 담는다. 최근 촬영에 돌입한 이 영화는 내년 여름 개봉 예정이다.

배두나는 ‘클라우드 아틀라스’에 함께 출연한 짐 스터게스와의 열애설에 대해 “솔직히 공식 입장을 발표할 만한 일은 아닌 것 같다”며 “좀 부담스럽다. 부디 관심을 갖지 않아준다면 감사할 것 같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동계올림픽 중계권의 JTBC 독점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폐막한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중계를 JTBC가 독점으로 방송하면서 논란이 됐습니다. 이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독점이어도 볼 사람은 본다.
2. 다양한 채널에서 중계를 했어야 했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