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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은 광주 북구 충효동 왕버들군(群)을 국가지정문화재 천연기념물로 지정 예고했다고 9일 밝혔다. 이곳은 1500년대 말에 충효마을의 상징 숲이자 비보림(裨補林·풍수지리설에 따라 지형적 결함 등을 보완하고자 만든 숲)으로 조성됐다. 이런 풍수의 특징 외에도 전설 속 영웅인 ‘김덕령 나무’라고도 불리는 유래나 일화가 풍부해 역사 문화적 가치가 크다고 평가됐다.
문소영기자 symun@seoul.co.kr
2012-08-10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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