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TV 하이라이트]

[20일 TV 하이라이트]

입력 2012-07-20 00:00
수정 2012-07-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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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 100℃(KBS1 밤 10시) 여성들을 위한 부분 가발을 만들어 하루 1000만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 김영휴 대표. 그는 사업의 ‘사’자도 몰랐던 전업 주부였다. 엄마와 아내라는 이름에 가려져 정작 자신의 이름을 잊고 살아 왔던 그는 오랜 우울증 끝에 손재주를 살려 부분 가발을 만들었다. 주부에서 성공한 사업가로 변신한 그의 희망 메시지를 들어 본다.

●TV소설 사랑아 사랑아(KBS2 오전 9시) 노경(오창석)에게 호감을 가진 서진은 적극적으로 그에게 다가간다. 태범은 승희를 챙겨 주기 위해 공방에 자주 출입한다. 노경은 승희가 신경 쓰여 공방에 찾아오게 되고, 승희의 방 도배를 도와주게 된다. 한편 만복당에선 승아의 결혼 준비가 진행되고, 자포자기 심정으로 있던 승아에게 춘봉이 찾아 온다.

●MBC 스페셜(MBC 밤 11시 15분) 고학력 실업자들이 늘어나는 시대. 서울시 관악구의 서울여상 학생들은 대졸자도 따기 어렵다는 고급 전문 자격증에 도전하고 있다. 대기업으로 일찌감치 취업을 결정한 학생도 있다. 그래도 대학은 가야 한다는 부모 앞에 ‘어른들은 몰라요’를 외치며, 자신의 삶을 당당히 결정하는 이들의 모습을 카메라로 담아 본다.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SBS 오후 6시 25분) 눈에 넣어도 안 아픈 게 자식이라지만, 부모도 사람인지라 자식이 미워 보이는 날도 있다. 눈만 돌렸다 하면 등 뒤에서 들리는 울음소리. 틈만 나면 9개월 된 동생을 물고 뜯는 여섯 살짜리 말썽꾸러기 용근이 때문에 잠시도 쉴 틈이 없는 엄마, 아빠의 사연이다. 과연 용근이가 폭군이 된 이유는 무엇일까.

●명의(EBS 밤 9시 50분) 장에 염증이 생기는 염증성 장질환은 발병원인이 명확하지 않다. 호전과 재발을 반복하면서 만성적인 염증을 일으키는 이 질환은 크게 궤양성 대장염과 크론병으로 나뉜다. 얼마 전 가수 윤종신이 크론병을 앓고 있다고 밝혀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하지만 염증성 장질환은 아직 병의 원인도, 완치법도 발견하지 못한 병인데….

●대뜸 토크(OBS 밤 7시 5분) 다함께 잘사는 건강한 동반성장 사회를 만들기 위해 앞장서겠다는 정운찬 전 총리를 찾아 간다. 정 전 총리의 대권 도전에 대한 솔직 담백한 이야기뿐만 아니라, 김대중 정부 당시의 러브콜을 거절한 사연부터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으로 지냈을 때의 에피소드 등 다양한 이야기를 공개한다.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단, TBS 본사 전격 방문… 신임 대표 비롯한 현장 직원 목소리 들으며 ‘정상화 주도’

존폐 위기에 내몰린 서울시 미디어재단 TBS의 활로를 모색하고자,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단(대표의원 김길영, 강남6)이 마포구 본사를 직접 찾아 현장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방문은 서울시의회 국민의힘의 주도로 성사됐으며, 한용길 TBS 신임 대표이사의 취임 후 첫 공식 대외 행보로 이어져 재단 정상화를 향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논의의 물꼬를 텄다. 이날 의원단은 경영진 6명과의 형식적인 만남에 머물지 않고, 무임금의 고통 속에서도 방송 제작과 기술, 행정 현장을 묵묵히 지켜온 실무 직원 30여 명과 마주 앉았다. 이들의 절박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발로 뛰는 현장 중심 의정의 의미를 더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김길영 대표의원은 “인력이 축소된 상황에서도 무임금 상태로 방송과 조직을 지켜오신 TBS 임직원 여러분의 고통과 노고에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엄중한 현실을 의회 차원에서도 결코 방관하지 않고 있으며, 현장의 절박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해결책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이 자리에 찾아왔다”고 강조했다. 이어 황철규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은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이 ‘TBS 정상화 협의체’에 직접 참여한 것은 매우 이례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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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20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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