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세 유명 인플루언서, 위암 사망…“밀크티 끊었어야 했어” 뼈저린 후회 [월드픽]

25세 유명 인플루언서, 위암 사망…“밀크티 끊었어야 했어” 뼈저린 후회 [월드픽]

김성은 기자
김성은 기자
입력 2026-09-30 12:01
수정 2026-09-30 21:35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세줄 요약
  • 중국 20대 인플루언서, 위암 투병 끝 사망
  • 밀크티·커피 과다 섭취와 불규칙 생활 후회
  • 추모 확산과 함께 건강습관 경각심 재확인
이미지 확대
위암으로 숨진 중국 인플루언서 고(故) 쉬바오 시시의 생전 모습. 소셜미디어(SNS) 캡처
위암으로 숨진 중국 인플루언서 고(故) 쉬바오 시시의 생전 모습. 소셜미디어(SNS) 캡처


매일 밀크티와 커피를 입에 달고 살며 불규칙한 생활을 이어오던 중국의 20대 유명 인플루언서가 위암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다.

30일 중화망(中華網) 등 중국 매체에 따르면 랴오닝성 출신의 유명 인플루언서 쉬바오 시시가 위암으로 투병하다 25세로 생을 마감했다.

유족과 지인들은 지난 29일 그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을 통해 사망 소식을 전하며, 자유롭고 따뜻한 삶을 살았던 고인의 명복을 빌어준 많은 팬에게 감사의 인사를 남겼다.

고인은 세상을 떠나기 전 투병 과정을 영상으로 담담히 기록해 왔다. 그는 생전 영상에서 오랜 기간 이어온 나쁜 생활 습관을 암의 원인으로 꼽았다.

주로 배달 음식이나 외식으로 끼니를 때우며 기름지고 매운 음식을 즐겼고, 매일 새벽 늦게 잠자리에 들면서 밀크티와 커피를 지나치게 많이 마신 점을 깊이 후회한다고 털어놨다.



이 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인터넷상에서는 고인을 향한 추모 물결이 이어졌다. 동시에 바쁜 일상 속에서 간과하기 쉬운 식습관과 수면 환경을 돌아보며 건강을 챙기자는 자성의 목소리도 나왔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내안의 AI 본성 분석 :
UNMASK ]
"기사를 읽는 동안 깨어난 당신의 숨겨진 페르소나를 AI가 스캔합니다."
기사 반응 MBTI 확인
Q.
기사를 끝까지 읽으셨나요? 이제 AI 퀴즈로 기사의 핵심 내용을 점검해보세요.
쉬바오 시시가 생전에 암의 원인으로 지목한 것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