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건강하던 사람의 뇌까지 침투해 목숨을 앗아가는 곰팡이가 미국에서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명확한 원인이 밝혀지지 않아 전문가들의 우려가 커지는 상황이다.15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 워싱턴대와 질병통제예방센터(CDC) 공동 연구진은 뇌 조직을 손상시키는 곰팡이인 ‘클라도피알로포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5일(현지시각) 니달 말릭 하산 전 육군 소령의 사형을 총살형으로 예정대로 집행하겠다면서도, 그 장면을 생중계하지는 않기로 했다. 하산은 2009년 미군 기지에서 총기를 난사해 13명의 목숨을 앗아간 인물이다. 공화당 안에서조차 반발이 일고, 미국인 10명 중 8명이 반대한다는 여론
인공지능(AI) 열풍 속에서 억만장자 투자자 피터 틸의 선택은 엔비디아나 마이크론 같은 반도체 기업이 아니었습니다. 그는 AI를 사업 전반에 적극 활용하는 기업과 AI 운용에 필수적인 전력을 공급하는 기업 2곳에 과감하게 투자했습니다.14일(현지시간) 미국 투자 전문 매체 모틀리풀 보도에 따르면 피터 틸이 이끄는
몸에 좋지 않다는 탄산음료를 달고 사는데도 백 살을 넘겨 정정하게 지내는 중국 할아버지가 화제다. 건강을 위해 설탕을 줄이는 젊은이들과 정반대로 살면서도 밥 한 그릇 뚝딱 비우는 왕성한 식욕을 자랑한다.13일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동부 저장성에 사는 루스쩡((101)씨가 코카콜라와 스프라
뉴질랜드의 한 은행이 귀여운 양 캐릭터를 선보였다가 뜻밖의 홍역을 치르고 있다. 캐릭터를 향해 쏟아진 성적 농담을 삭제하려 대응했으나, 오히려 장난 섞인 게시물이 전 세계로 퍼져나가며 화제의 중심에 섰다.15일(현지시간) 영국 가디언에 따르면, 뉴질랜드 국영 은행 키위뱅크(Kiwibank)는 최근 새 마스코트 ‘
오스카 트로피를 두 번 거머쥔 할리우드 여배우 힐러리 스웽크(52)가 또다시 엄마가 된다. 쌍둥이를 품에 안은 지 3년여 만에 전해진 소식이다.14일(현지시간) 더 선 등 외신에 따르면 스웽크는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짧은 영상을 올려 임신 사실을 알렸다.영상은 어둠 속에서 야광봉으로 윤곽을 그린 사람
일본 인기 배우 키리타니 켄타(46)가 일본에 있는 아내 외에도 아프리카에 ‘아내’ 두 명이 더 있다고 밝혀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과거 예능 프로그램을 촬영하러 방문했던 아프리카 마을의 독특한 풍습 덕분에 맺어진 특별한 인연이다.13일 일본 매체 닛칸스포츠에 따르면, 키리타니 켄타는 이날 방송된 TBS 예능 프로
중국에서 사람이 직접 컵을 옮기거나 설거지하는 동작을 데이터로 만들어 로봇에게 집안일을 가르치는 일자리가 늘고 있다. 언젠가 자신을 대신할 기계를 제 손으로 키우는 셈이어서 아이러니하다는 목소리도 나온다.14일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최근 중국 전역에서 프리랜서 ‘로봇 트레이너’들이 동작 인식
한국 정부를 위해 몰래 활동하고 값비싼 선물을 받은 혐의로 재판을 앞두고 있던 전직 미국 중앙정보국(CIA) 분석가 수미 테리에 대해 미국 법무부가 기소를 취하하기로 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13일(현지시간) 전했다. 한국계 미국인이자 북한 전문가인 테리가 뉴욕남부연방지검 검사들과 합의를 이룬 결과다.미국외교
일본 젊은이들 사이에 코카인이 빠르게 퍼지면서 해외 마약 조직이 일본을 새로운 판로로 삼고 있다. 미국이 마약 단속의 고삐를 죄자 아시아로 눈을 돌린 것인데, 붙잡힌 운반책에게 한국행 지시까지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14일 마이니치신문에 따르면 도쿄 경시청 약물총기대책과와 도쿄세관 하네다 지서는 지난 12일 코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