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법원, ‘카탈루냐 독립표결 의회 회의’ 연기 명령

스페인 법원, ‘카탈루냐 독립표결 의회 회의’ 연기 명령

김서연 기자
입력 2017-10-05 23:27
수정 2017-10-05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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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법원은 오는 9일 소집된 카탈루냐 자치의회를 연기하도록 명령했다고 현지 언론이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카탈루냐 분리독립을 주도하는 카를레스 푸지데몬 자치정부수반[AFP=연합뉴스]
카탈루냐 분리독립을 주도하는 카를레스 푸지데몬 자치정부수반[AFP=연합뉴스]
이는 카탈루냐 자치의회가 9일 전체회의를 열어 스페인으로부터의 카탈루냐 분리독립 안건을 표결하기로 한 것을 막기 위한 것으로 해석된다.

카탈루냐 자치정부는 전체회의에 앞서 90%의 압도적인 찬성률을 기록한 분리독립 찬반 주민투표 결과를 자치의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카탈루냐 자치의회는 분리독립 찬성파가 과반을 점하고 있어 전체회의가 열리면 투표결과를 승인할 가능성이 크다.

김정애 서울시의원, 501번·5516번 버스 노선 조정 이끌어내

서울시의회 김정애 의원(더불어민주당, 관악4)은 주민과 서울대학교 학생들의 요구를 적극 반영하여 501번과 5516번 버스 노선을 조정했으며, 지난 8월 14일부터 대학동 고시촌입구까지 정상 운행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지난 7월 29일 한남여객운수의 여객자동차운송사업계획 변경 신고를 수리·통보했다. 이에 따라 501번은 종점이, 5516번은 기점이 대학동 고시촌입구(21157)로 변경됐다. 이번 노선 조정은 신림차고지 이전 과정에서 발생한 지역 주민과 서울대 학생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501번은 지난 7월 1일부터 종점이 서울대학교(21376) 정류장으로 변경되면서 서울대 방향에서 대학동으로 돌아오는 주민들이 신림중학교(21142), 삼성교(21143), 대학동 고시촌입구 정류장을 이용하지 못하고 환승해야 했다. 특히 심야 시간에는 환승 가능한 버스가 끊겨 주민들의 귀가와 안전 문제가 제기됐다. 김 의원은 지난 7월 14일 한남운수 신림차고지에서 주민간담회를 열어 501번 버스의 대학동 구간 운행 방안을 논의하고, 주민 대표들과 함께 대학동·삼성동 주민들의 탄원서를 서울시에 전달했다. 이어 같은 달 29일에는 서울대 총학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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