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백악관 NSC 사무총장에 켈로그 발탁…4번째 퇴역 장성

트럼프, 백악관 NSC 사무총장에 켈로그 발탁…4번째 퇴역 장성

입력 2016-12-16 07:09
수정 2016-12-16 07:09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15일(현지시간)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사무총장에 키스 켈로그(72) 예비역 중장을 내정했다고 의회전문지 더 힐 등 미국 언론이 보도했다.

미 오하이오 주(州) 데이튼 출신인 켈로그 내정자는 대선 기간 트럼프 당선인의 국방 참모 역할을 맡은 데 이어 대선 승리 후에는 정권인수위 국방분과에서 활동해 왔다.



미 산타클라라 대학 학군단(ROTC)을 나와 제101 공수사단 소속으로 베트남전에 참전했고 1996년 제82 공수사단장에 올랐다.

또 2003∼2004년 연합군의 이라크 임시행정처(CPA) 책임자를 지냈으며, 30여 년의 군 생활을 마치고 퇴임한 이후에는 소프트웨어 기업 오라클에 안보 고문으로 합류했다.

마이클 플린 국가안보보좌관의 비서실장도 겸하는 켈로그 내정자는 성명에서 “이 역사적인 정부에 참여함과 동시에 플린 국가안보보좌관, 캐슬린 T. 맥파랜드 NSC 부보좌관과 함께 일하게 돼 큰 영광”이라고 밝혔다.

켈로그 내정자는 각료는 아니지만, 트럼프 정부의 요직에 발탁된 4번째 퇴역 장성이다.

나머지 3명은 3성 장군 출신으로 국방정보국(DIA) 국장을 역임한 플린 국가안보보좌관, 중부군사령관을 지낸 제임스 매티스 국방장관, 남부사령관 출신의 존 F. 켈리 국토안보장관 내정자 등이다.

김정애 서울시의원, 501번·5516번 버스 노선 조정 이끌어내

서울시의회 김정애 의원(더불어민주당, 관악4)은 주민과 서울대학교 학생들의 요구를 적극 반영하여 501번과 5516번 버스 노선을 조정했으며, 지난 8월 14일부터 대학동 고시촌입구까지 정상 운행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지난 7월 29일 한남여객운수의 여객자동차운송사업계획 변경 신고를 수리·통보했다. 이에 따라 501번은 종점이, 5516번은 기점이 대학동 고시촌입구(21157)로 변경됐다. 이번 노선 조정은 신림차고지 이전 과정에서 발생한 지역 주민과 서울대 학생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501번은 지난 7월 1일부터 종점이 서울대학교(21376) 정류장으로 변경되면서 서울대 방향에서 대학동으로 돌아오는 주민들이 신림중학교(21142), 삼성교(21143), 대학동 고시촌입구 정류장을 이용하지 못하고 환승해야 했다. 특히 심야 시간에는 환승 가능한 버스가 끊겨 주민들의 귀가와 안전 문제가 제기됐다. 김 의원은 지난 7월 14일 한남운수 신림차고지에서 주민간담회를 열어 501번 버스의 대학동 구간 운행 방안을 논의하고, 주민 대표들과 함께 대학동·삼성동 주민들의 탄원서를 서울시에 전달했다. 이어 같은 달 29일에는 서울대 총학생회
thumbnail - 김정애 서울시의원, 501번·5516번 버스 노선 조정 이끌어내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GO FREE RUN 참가자라면 메가커피 쏙! 신규회원 1,000명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