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서 수류탄·총격으로 경찰 2명 사망

태국서 수류탄·총격으로 경찰 2명 사망

입력 2010-05-08 00:00
수정 2010-05-08 11:39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태국 수도 방콕에서 8일 오전 수류탄 공격과 괴한의 총격으로 경찰관 2명이 숨지고 12명이 다쳤다.

 태국 경찰은 이날 오전 이른 시각 반정부 시위대 캠프 인근의 경찰 초소가 수류탄 공격을 당해 경찰관 1명이 숨지고 군·경 8명이 다쳤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오전 방콕 시내의 실롬 금융지구에서 오토바이를 탄 괴한이 순찰 중이던 경찰들에게 총격을 가해 경찰관 1명이 숨지고 경찰과 시민 등 4명이 다쳤다.

 ‘레드 셔츠’라 불리는 태국 반정부 시위대(UDD)는 지난 3월 14일부터 방콕 시내 곳곳에서 의회해산과 조기총선을 요구하며 시위를 계속하고 있으며 군·경과 시위대가 여러 차례 충돌해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고광민 도시계획균형위원장, 학교의 꿈을 키우고… 이웃의 마음을 잇다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고광민 위원장(국민의힘·서초3)은 지난 13일 신동욱 국회의원(국민의힘·서초을)과 함께 ‘서울고등학교 개교 80주년 기념식’과 ‘2026년 까리따스방배종합사회복지관 추석 행사’에 잇따라 참석해 지역 현장을 직접 살피고 주민들과의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서초3동에 자리한 서울고등학교는 1946년 옛 경희궁 부지에서 문을 연 후 1980년 서초구로 터전을 옮긴 깊은 역사의 명문 고교다. 개교 이래 전국고교야구대회 정상에 여러 번 오르는 등 지역을 대표하는 배움터로 굳건히 자리 잡아 왔다. 이날 고 위원장은 서울고 개교 80주년 기념식에 신동욱 국회의원과 함께 참석해 학교의 역사와 전통을 기념하고, 교육 발전과 지역사회에 기여해 온 학교 관계자와 동문들에게 축하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신동욱 국회의원께서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해 든든히 뒷받침해 주신 덕분에, 저 역시 서울시의회에서 서울고를 비롯한 학교 환경개선 사업에 필요한 예산을 확보하고 지원하는 데 힘을 보탤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에 서울고는 인조잔디 운동장 조성 사업을 비롯한 학교 환경개선을 위해 국회와 서울시의회 차원에서 예산 확보와 지원에 힘써 온 공로를
thumbnail - 고광민 도시계획균형위원장, 학교의 꿈을 키우고… 이웃의 마음을 잇다

방콕=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GO FREE RUN 참가자라면 메가커피 쏙! 신규회원 1,000명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