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의 합병 여부를 가르는 주주총회일인 17일 삼성그룹주가 들썩이고 있다.
합병 당사자인 삼성물산은 이날 오전 9시20분 현재 전날보다 900원(1.30%) 오른 7만200원에 거래됐다. 장 초반 3%대까지 올랐다가 도로 2.6%까지 떨어지는 등 등락을 반복하며 출렁이는 모습이다.
제일모직 역시 장 초반 3.35% 상승했다가 4.38%까지 하락하는 등 변동성이 심한 모습이다. 제일모직은 이날 주총에서 만장일치로 합병안을 승인했다.
국민연금을 비롯한 국내 기관투자자들이 잇달아 합병 찬성 입장을 내놓는 등 주총을 앞두고 합병 성사 기대감이 커지며 전날 급등했던 삼성전자 등 다른 삼성그룹주도 덩달아 들썩이고 있다.
삼성전자는 전날보다 1만1천원(0.86%) 오른 129만3천원에 거래됐다.
반면 삼성에스디에스는 4.19% 상승했다가 현재는 1.57% 하락한 채 거래 중이다.
삼성생명(1.87%), 삼성화재(0.35%), 호텔신라(0.38%) 등도 현재 오름세다.
연합뉴스
합병 당사자인 삼성물산은 이날 오전 9시20분 현재 전날보다 900원(1.30%) 오른 7만200원에 거래됐다. 장 초반 3%대까지 올랐다가 도로 2.6%까지 떨어지는 등 등락을 반복하며 출렁이는 모습이다.
제일모직 역시 장 초반 3.35% 상승했다가 4.38%까지 하락하는 등 변동성이 심한 모습이다. 제일모직은 이날 주총에서 만장일치로 합병안을 승인했다.
국민연금을 비롯한 국내 기관투자자들이 잇달아 합병 찬성 입장을 내놓는 등 주총을 앞두고 합병 성사 기대감이 커지며 전날 급등했던 삼성전자 등 다른 삼성그룹주도 덩달아 들썩이고 있다.
삼성전자는 전날보다 1만1천원(0.86%) 오른 129만3천원에 거래됐다.
반면 삼성에스디에스는 4.19% 상승했다가 현재는 1.57% 하락한 채 거래 중이다.
삼성생명(1.87%), 삼성화재(0.35%), 호텔신라(0.38%) 등도 현재 오름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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