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은 10일 한국과 중국의 자유무역협정(FTA)이 발효되면 5년 후 실질 국내총생산(GDP)이 0.92∼1.25% 추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강현철 우리투자증권 투자전략팀장 등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담에서 한중 FTA가 체결되고 이후 발효가 이뤄지면 부진한 대중 수출에 도움을 줄 것”이라며 이같이 전망했다.
강 팀장 등은 “한중 FTA 체결로 전 품목에 걸쳐 관세율이 50% 감축되면 전체 GDP는 1.1% 증가할 것”이라며 “이 경우 농수산업 생산은 0.84% 감소하지만 제조업과 서비스업은 0.92%, 1.56% 각각 증가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들은 자동차 및 자동차부품과 운송 업종의 수혜를 예상했다. 관세율 등을 고려하면 중국에 대한 판매량이 늘어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섬유·의복, 생활용품 등은 피해 업종으로 꼽았다.
섬유·의복의 경우 중국산에 대한 부정적 인식에도 중국이 여전히 낮은 가격의 노동력으로 의류, 신발, 생활용품 등 경공업 제품에서 높은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기 때문이다.
연합뉴스
강현철 우리투자증권 투자전략팀장 등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담에서 한중 FTA가 체결되고 이후 발효가 이뤄지면 부진한 대중 수출에 도움을 줄 것”이라며 이같이 전망했다.
강 팀장 등은 “한중 FTA 체결로 전 품목에 걸쳐 관세율이 50% 감축되면 전체 GDP는 1.1% 증가할 것”이라며 “이 경우 농수산업 생산은 0.84% 감소하지만 제조업과 서비스업은 0.92%, 1.56% 각각 증가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들은 자동차 및 자동차부품과 운송 업종의 수혜를 예상했다. 관세율 등을 고려하면 중국에 대한 판매량이 늘어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섬유·의복, 생활용품 등은 피해 업종으로 꼽았다.
섬유·의복의 경우 중국산에 대한 부정적 인식에도 중국이 여전히 낮은 가격의 노동력으로 의류, 신발, 생활용품 등 경공업 제품에서 높은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기 때문이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큰소리 나면 쓰러져”…김다현 저격 심수봉 ‘이 병’ 앓고 있었다 [헬스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131826_N2.jpg.webp)

![thumbnail - “1년 380번 술 마셨다”는 이봉원…‘술톤’ 싹 사라진 얼굴, ‘이것’ 때문[라이프]](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101714_N2.jpg.webp)

![thumbnail - 엘리베이터 ‘안’에서 소변 좔좔…인도 CCTV에 딱 걸린 충격 장면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160855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