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주가 28% 인상
하이투자증권은 10일 LG이노텍이 부품·소재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과 공정 기술을 확보해 휴대전화·가전·자동차 전장 등으로 영역을 확대할 수 있다며 목표주가를 18만원으로 28% 올렸다.송은정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모바일 기기의 경박단소화와 차량 전장화로 카메라 모듈이 단순 제조에서 초정밀 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며 “LG이노텍은 카메라 모듈에서 독보적인 양산·공정 기술을 확보했으므로 영역을 확대해 이익 성장을 지속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송 연구원은 상반기 TV 수요 증가와 3분기 LED 이익 개선, 하반기 애플의 신제품 효과로 LG이노텍의 실적 개선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했다.
그는 LG이노텍이 올해 종전 추정치보다 33.8% 높은 2천850억원의 영업이익을 내는 데 이어 내년에는 ‘영업이익률 5%’ 시대를 열 것으로 내다봤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살 빼려고 맞았는데 뜻밖의 효과…“위고비·마운자로, 암 억제 가능성” [라이프]](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1/08/SSC_20260108155819_N2.png.webp)










![thumbnail - 옛 모습 잃은 조선 수군 본부… 바다는 옛 영광 기억할까[서동철의 이야기가 있는 옛성]](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5/21/SSC_20260521024341_N.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