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산업 데이터 분석력 중요성↑…“정보 관리가 경쟁력”

금융산업 데이터 분석력 중요성↑…“정보 관리가 경쟁력”

입력 2016-08-01 16:17
수정 2016-08-01 16:47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갈수록 악화되는 경제 상황에서 수익처(또는 투자처)를 찾기 위해 정보 분석 능력이 절대적인 필요 요소가 되고 있다.
갈수록 악화되는 경제 상황에서 수익처(또는 투자처)를 찾기 위해 정보 분석 능력이 절대적인 필요 요소가 되고 있다.
최근 세계적인 경기 침체가 계속되면서 수익처 또는 투자처를 찾기 위해 보다 정확한 정보 분석 능력이 요구되고 있다.

1일 데이터 분석 전문 기업 핀인사이트 관계자는 “금융 분야는 전 세계의 굉장히 다양한 요소들이 연관되어 결과를 예측하기가 매우 어려운 분야 중 하나”라며 “금융 지수에 영향을 끼치는 수많은 정보들을 어떻게 관리하고 분석하느냐에 따라 기회를 잡느냐 못 잡느냐가 좌우될 수 있다”고 밝혔다.

과학 기술이 날로 발전하면서 무한대에 가까운 정보들이 초 단위로 생성되고 유통·소비되고 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빅데이터를 활용한 마케팅은 정보가 쌓일수록 그 효과가 높아지지만 단순히 축적된 양이 많다고 해서 도움이 되는 것은 아니라고 조언한다.

서울의 한 빅데이터 분야 전문가는 “고객 정보와 지역, 업종 등 점포를 둘러싼 환경을 바탕으로 고객들에게 최적화된 혜택을 분석, 적절하게 제공해야 성공적이고 효과적인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금융권에도 최근 이런 경향이 드러나고 있다.

최근 한국을 방문한 글로벌 미디어 그룹 톰슨로이터의 마이클 포웰 상무는 ‘2016 한국 자본시장 컨퍼런스’에서 “알리바바, 아마존 같은 IT 유통 기업이 데이터 분석으로 어떤 결과를 얻어 내는지 금융투자업계가 배워야 한다. 데이터 분석 능력이 금융투자업계의 경쟁력을 좌우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시와 일자리 창출 및 중소기업 지원 기관인 SBA(서울산업진흥원, 대표이사 주형철)는 창업지원 프로그램 ‘챌린지1000 프로젝트’ 7기 데모데이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핀인사이트에서 금융 데이터를 수집 및 분석해 한 눈에 추세를 파악할 수 있도록 데이터 시각화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핀인사이트는 전반적인 금융 데이터 컨설팅 솔루션도 서비스하고 있다.

SBA 관계자는 “기업마다 데이터 분석 인재를 보유하는 것이 더욱 중요해진만큼 데이터 분석 인력을 양성하는 인사이트 캠퍼스도 운영하고 있다”면서 “인사이트 캠퍼스에서는 현재 금융공학 모델링(금융데이터, 퀀트 입문과정) 강좌를 진행하고 있으며, 8월 말에 개강될 업무자동화 강의를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함께 만드는 G3 서울플랜’ 비전공유회 개최… 글로벌 TOP3 도시 도약 뜻 모아

서울시의회 국민의힘(대표의원 김길영, 강남6)은 지난 9월 30일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1층 제1대회의실에서 서울시 집행부와 함께 ‘함께 만드는 G3 서울플랜’ 비전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비전공유회는 서울의 글로벌 TOP 3(G3) 도시 도약을 목표로 출범한 ‘G3 서울기획위원회’의 성과를 공유하고, 이와 관련된 핵심 사업 및 11월 본예산 심사를 대비한 상임위별 주요 정책의 추진 상황을 다각도로 점검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과 이창무 G3 서울기획위원회 공동위원장을 비롯해 서울시 정무부시장, 정무수석, 기조실장, 정책기획관 등 약 40여명이 참석해 서울의 미래 비전 실현을 위한 협력 체계를 공고히 했다. 비전공유회에서는 G3 서울기획위원회가 그간 연구·발굴한 글로벌 도시 경쟁력 강화 방안과 분야별 주요 추진 과제가 다각도로 발표됐다. 참석한 국민의힘 의원들은 11월 예산안 심사를 대비해 사업의 시의성과 예산 심사 방향을 심도 있게 점검했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서는 참석 의원들과 서울시 집행부가 머리를 맞대고 주요 사업의 실현 가능성과 타당성을 다각도로 검토했다. 이 자리에서 의원들은 시민들이 삶 속에서
thumbnail -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함께 만드는 G3 서울플랜’ 비전공유회 개최… 글로벌 TOP3 도시 도약 뜻 모아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