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데이터랩] 나스닥 급등…엔비디아 8%대 강세에 반도체주 랠리

[서울데이터랩] 나스닥 급등…엔비디아 8%대 강세에 반도체주 랠리

정연호 기자
정연호 기자
입력 2026-08-28 06:11
수정 2026-08-28 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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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줄 요약
  • 나스닥 1.57% 상승, 기술주 강세 주도
  • 엔비디아 8.74% 급등, 반도체주 랠리
  • VIX 하락, 투자심리 안정 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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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현지시간) 미국 증시는 기술주 강세를 중심으로 상승 마감했다. 나스닥 종합지수는 전장보다 411.16포인트(1.57%) 오른 2만 6541.35에 거래를 마쳤고, 나스닥100 지수도 417.04포인트(1.43%) 상승한 2만 9641.56을 기록했다. S&P500 지수는 55.29포인트(0.72%) 오른 7730.99,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105.56포인트(0.20%) 상승한 5만 3569.44로 장을 마감했다.

이날 시장은 반도체와 대형 기술주의 상승 탄력이 두드러졌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270.93포인트(2.33%) 오른 1만 1882.17로 마감하며 주요 지수 가운데 가장 강한 흐름을 보였다. 반면 다우운송지수는 142.79포인트(-0.66%) 내린 2만 1440.27로 약세를 나타냈다. 시장의 불안 심리를 보여주는 VIX 지수는 0.70포인트(-4.60%) 하락한 14.51로 내려가며 투자 심리 안정 흐름을 반영했다.

나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엔비디아가 8.74% 급등한 227.98달러로 마감하며 랠리를 주도했다. 거래량은 2억 9470만 7808주, 거래대금은 667억 달러에 달했다. 브로드컴도 4.49% 상승했고, 인텔은 4.36%, 팔란티어는 4.75%, 테슬라는 2.60%, 마이크로소프트는 1.75% 올랐다. 애플도 0.36% 상승 마감했다.

반도체 전반의 강세도 눈에 띄었다. TSMC ADR은 뉴욕증시 상위 종목 가운데 2.30% 오른 427.30달러를 기록했고, SK하이닉스 ADR은 2.27% 상승한 161.6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램리서치는 1.82%, 오라클은 2.06% 상승했다. 다만 반도체주 내에서도 차별화는 이어져 AMD는 0.89%, ASML 홀딩 ADR은 0.61%, 마이크론은 0.32% 하락했다.

대형 플랫폼과 소비 관련 종목은 혼조세를 보였다. 아마존은 1.54% 하락했고, 알파벳 클래스 A와 클래스 C는 각각 0.39%, 0.41% 내렸다. 메타도 0.87% 약세를 보였다. 반면 스페이스X는 0.89% 상승했다. 유통주 가운데 월마트는 1.64%, 코스트코는 2.24% 하락했다.

뉴욕증시 시가총액 상위 종목군에서는 업종별로 엇갈린 흐름이 나타났다. 제약주인 일라이 릴리는 1.12%, 존슨앤드존슨은 1.57%, 애브비는 1.81%, 머크는 2.33%, 유나이티드헬스 그룹은 1.49% 하락했다. 금융주에서는 제이피모간체이스가 0.64%, 뱅크오브아메리카가 1.70%, HSBC 홀딩스 ADR이 0.77% 내렸다. 에너지주도 엑슨모빌 홀딩스가 1.11%, 셰브론이 0.22% 하락하며 부진했다.

소비재와 산업재도 대체로 약세였다. 비자는 1.10%, 마스터카드는 1.13%, 코카콜라는 1.13%, P&G는 1.28% 하락했다. 캐터필러는 0.60%, GE 에어로스페이스는 3.29% 내렸다. 버크셔 해서웨이 클래스 B는 0.24%, 클래스 A는 0.13% 하락 마감했다.

종합하면 이날 미국 증시는 다우의 완만한 상승과 S&P500의 견조한 흐름 속에, 엔비디아를 비롯한 반도체 및 기술주 강세가 나스닥 상승을 이끈 장세로 요약된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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