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위 비상임위원에 황태희·최한수 교수 신규 위촉

공정위 비상임위원에 황태희·최한수 교수 신규 위촉

박은서 기자
박은서 기자
입력 2026-03-13 10:30
수정 2026-03-13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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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태희 신임 비상임위원.
황태희 신임 비상임위원.


공정거래위원회는 황태희 성신여대 법과대학 교수와 최한수 경북대 경제통상학부 부교수를 비상임위원에 신규 위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조성진 전 비상임위원의 임기 만료와 오규성 전 비상임위원의 사임에 따른 후속 조치다.

황 신임 비상임위원은 2007년 독일 마인츠대에서 경제법 분야로 법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경쟁법 분야 전문가로 현재 한국경쟁법학회 부회장을 맡고 있다. 그는 공정위에서 공정거래정책자문단 자문위원, 표시광고심사 자문위원으로 활동했으며 한국공정거래조정원에서 공정거래분쟁조정협의회 조정위원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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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한수 신임 비상임위원.
최한수 신임 비상임위원.


최 신임 비상임위원은 2014년 미국 피츠버그대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한국조세재정연구원 부연구위원을 거쳤다.

그는 한국경제학회 및 한국법경제학회 이사를 맡고 있으며 참여연대와 경제개혁연대에서 경쟁법 및 소비자 보호 분야 연구와 관련해 18년 이상 꾸준히 활동해 오고 있다.

공정위는 두 위원의 공정거래 분야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와 폭넓은 연구 경험 등이 공정위 심결의 전문성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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