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학교, 서울 RISE ‘창조산업 인재양성’ 성과공유회 성료

국민대학교, 서울 RISE ‘창조산업 인재양성’ 성과공유회 성료

입력 2026-02-13 12:15
수정 2026-02-13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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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RISE 사업 1차 연도 성과 집약…산·학·지자체 협력 구조 가시화
- ㈜NC AI와 공동 교육 운영, 생성형 AI 기반 실무형 콘텐츠 제작 역량 강화
- 강의실 배움을 지역 혁신으로 확장…‘서울형 산학협력’ 표준 모델 구축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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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RISE 사업단은 지난 2월 9일(월) 교내 본부관 학술회의장에서 ‘국민대학교 서울 RISE 창조산업인재양성 성과공유회: NEXT MEDIA with RISE’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의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의 일환으로 추진된 ‘창조산업인재양성’ 과제의 1차 년도 성과를 종합하고, 산·학·지자체가 협력하여 도출한 혁신적인 교육 모델과 학생들의 프로젝트 결과물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손진식 기획부총장을 비롯해 윤지선 AI디자인학과 교수, 이현재 영화전공 교수 등 사업단 주요 관계자와 김민재 (주)NC AI CTO 등 산업계 및 지역 사회 파트너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국민대학교는 이번 사업을 통해 ▲AI 기반 창조산업 특화 교육과정 구축 ▲생성형 AI 활용 실무 중심 교육 모델 확립 ▲서울시-학교-산업 연계 인재양성 구조 정착을 핵심 과제로 추진해왔다. 특히 국내 대표 게임·AI 기업인 (주)NC AI와 협력을 통해 최신 생성형 AI 도구를 교과목 운영에 도입, 학생들이 이론을 넘어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AI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갖추도록 지원했다. 성과공유회에서는 단순한 과제 발표를 넘어, 실제 비즈니스 모델과 작품으로 발전한 학생들의 우수 사례 4건이 발표되어 이목을 끌었다.

과제 책임자인 이현재(영화전공) 교수는 “이번 성과공유회는 우리 학생들이 AI라는 도구를 활용해 어떻게 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지 확인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 국민대학교는 서울시의 창조산업 전략과 발맞춰, 강의실의 배움이 지역 사회의 혁신으로 이어지는 ‘서울형 산학협력’의 표준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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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국민대학교 RISE사업단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AI 크리에이티브 융합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과정을 더욱 고도화하고, 지역 상권 및 산업체와의 연계 프로젝트를 확대하여 서울시 창조산업의 경쟁력을 견인할 핵심 인재양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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