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취업 지원 초대형 취업박람회 ‘글로벌 탤런트 페어’ 21~22일

해외 취업 지원 초대형 취업박람회 ‘글로벌 탤런트 페어’ 21~22일

박승기 기자
박승기 기자
입력 2023-08-07 15:12
수정 2023-08-07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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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인력공단이 해외 취업 및 글로벌 인재 채용을 지원할 메타버스 형태의 해외취업행사관인  ‘월드잡 유니버스’를 오픈, 서비스에 한다. 한국산업인력공단
한국산업인력공단이 해외 취업 및 글로벌 인재 채용을 지원할 메타버스 형태의 해외취업행사관인 ‘월드잡 유니버스’를 오픈, 서비스에 한다. 한국산업인력공단
해외에서 취업하려는 청년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초대형 취업박람회가 열린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은 7일 해외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21∼22일 서울 코엑스에서 코트라·서울시·국립국제교육원·금융감독원 등과 공동으로 ‘글로벌 탤런트 페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탤런트 페어는 외국인투자기업 채용박람회와 글로벌일자리대전, 외국인 유학생 취업박람회를 통합해 올해 처음 진행된다. 외국인 투자기업 180개, 해외 구인처 120개, 외국인 채용 국내기업 100개 등 총 400개 기업이 참여할 예정이다. 기업채용관에서는 기업과 구직자간 1대 1 면접·상담을 진행하고 J잡콘서트는 채용설명회와 취업특강을 통해 청년들에게 취업전략과 기술을 제공한다. 구직자는 전문 컨설턴트와 1대 1 컨설팅을 통해 외국어 이력서 첨삭과 인공지능 모의면접, 심리상담 등 다양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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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은 이날 해외취업을 희망하는 청년과 국내 청년 채용을 원하는 해외 기업 지원을 위해 메타버스 형태의 해외취업행사관 ‘월드잡 유니버스’를 오픈했다. 월드잡 유니버스는 해외취업상담관과 해외취업교육관, 해외취업설명회관, 네트워킹존, 홍보존으로 구성된다. 해외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는 컴퓨터·모바일에서 주소를 입력하거나 월드잡플러스 누리집을 통해 접속할 수 있다. 구인기업을 비롯한 해외취업 유관기관은 무료로 대관할 수 있다. 서울·부산해외취업센터에서 운영하는 해외취업설명회와 해외취업아카데미 등 기존 프로그램도 월드잡 유니버스에서 수시로 진행할 예정이다. 17~18일 예정된 해외취업 온라인 1대 1 멘토링도 월드잡 유니버스에서 열린다. 공단은 물리적 제약이 없는 월드잡 유니버스를 활용해 청년들이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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