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킹 피해 신고를 했던 전 연인을 살해한 40대 남성이 구속됐다.대전지법 김창형 영장 전담 부장판사는 27일 살인 혐의를 받는 A씨를 상대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연 뒤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김 부장판사는 “도망할 염려가 있다”고 영장 발부 사유를 밝혔다.A씨는 24일 오후 2시쯤 대전 중구 B
소방과 경찰이 포기하지 않고 빠른 대처로 위기 상황에 빠진 생명을 구해냈다.17일 세종소방본부에 따르면 25일 오후 6시 52분쯤 119종합상황실로 신고 전화가 걸려 왔다. 그러나 수화기에서는 아무런 소리가 들리지 않았다. 상황 요원이던 임동균 소방장은 전화기 너머로 침묵 속에서 이어지는 희미한 숨소리를 듣고 잘
대전 지역화폐인 ‘온통대전’ 사용이 편리해진다.대전시는 27일 온통대전 결제 방식을 기존 카드에서 모바일 정보무늬(QR) 결제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QR 결제는 가맹점에 비치된 QR 코드를 시민이 온통대전 앱으로 스캔해 결제하는 방식으로 실물 카드 없이도 이용할 수 있다. 소상공인은 결제 수수료 부담을 줄일 수
대전지역 택시 기본요금이 전국 최고 수준으로 인상된다.대전시는 내달 1일부터 중형택시 기본요금을 현재 4300원에서 4800원으로 인상한다고 26일 밝혔다. 요금 조정은 2023년 7월 기본요금 인상 후 3년여 만이다. 기본요금은 4300원(1.8㎞)에서 4800원(1.65㎞), 거리 요금은 100원당 132m에
경찰이 스토킹 피해를 신고했던 여성을 살해하고 달아났던 40대 남성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대전 중부경찰서는 26일 전 연인을 살해한 A씨에 대해 살인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24일 대전 중구 B씨 자택에서 말다툼을 벌이던 중 목을 졸라 살해하고 도주했다. 당일 오후 1시 49분쯤
대전시가 노후 계획도시 정비 사업의 공모 기준을 전면 개편한다. 주민 제안 방식을 도입하고, 2개년 정비 물량을 일괄 선정하기로 했다.26일 시에 따르면 지난 7월 선도지구 첫 선정 이후 제기된 논란을 반영해 기존 주민동의율 중심의 경쟁방식에서, 주민이 특별정비계획을 수립·제안하는 방식으로 전환할 예정이다. 1차
한국 주도로, 산림치유 전문가가 한자리에 모여 숲의 건강증진 효과와 산림치유의 미래를 논의하는 ‘2026 제3회 세계산림 치유포럼(산림치유포럼)’이 26~27일 이틀간 청주 오스크에서 열린다.(사)세계산림치유포럼이 주최하는 산림 치유포럼은 ‘숲을 통한 건강, 행복, 웰빙 실현(Forest for Health, H
대전지역 택시 기본요금이 전국 최고 수준으로 인상된다.대전시는 내달 1일부터 중형택시 기본요금을 현재 4300원에서 4800원으로 인상한다고 26일 밝혔다. 요금 조정은 2023년 7월 기본요금 인상 후 3년여 만이다. 기본요금은 4300원(1.8㎞)에서 4800원(1.65㎞), 거리 요금은 100원당 132m에
충남도가 증가하는 ‘자살’ 예방을 위해 지역사회와 공동 대응에 나선다.26일 충남도에 따르면 지역 인구 10만명당 자살률이 2024년 34.8명에서 지난해 35.7명으로 증가했다. 전국적으로 29.1명에서 27.8명으로 줄어든 추세와 엇갈린다. 15개 시·군 가운데 청양(47.1명), 당진(46.6명), 서천(4
검사와 검찰수사관으로 속여 불안감을 조성한 뒤 거액을 가로챈 해외 보이스피싱 조직원이 무더기로 검거됐다.세종경찰청 강력마약범죄수사대는 지난해 3월부터 2026년 3월까지 해외에서 보이스피싱 범행에 가담한 조직원 12명을 범죄단체가입·활동 및 통신사기피해환급법 위반 혐의로 검거해 이 중 8명을 구속했다. 검거된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