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단신]

[스타트업 단신]

입력 2019-06-06 23:00
수정 2019-06-07 0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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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신규 벤처투자액 6조 5000억

지난해 국내에서 새로 집행된 벤처투자액이 6조 4942억원으로 집계됐다. 정부가 지난 3월 집계한 3조 2429억원에 비해 3조원 이상 높은 액수다. 이 같은 조사는 한국벤처캐피탈협회, 여신금융협회, 금융감독원, 농업정책보험금융원, 산업은행, 기업은행,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 등 8개 기관이 모여 지난 4일 출범한 ‘민간벤처투자협의회’가 했다. 협의회는 “정부는 벤처캐피털 통계를 발표해 왔지만, 최근 중소·벤처기업에 투자하는 다양한 기구들이 나타남에 따라 민간 투자기관이 중심이 돼 국내 전체 벤처투자 통계를 발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룹 운동 플랫폼 ‘버핏서울’ 15억 유치

온·오프라인 그룹 운동 플랫폼 ‘버핏서울’이 컴퍼니케이파트너스와 카카오베벤처스로부터 15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버핏서울은 서울대 체육교육학 및 경영학을 전공한 뒤 10년 이상 체대 입시교육기관을 운영한 장민우 대표가 이끄는 팀으로 2030 직장인 중심 그룹 운동 서비스를 제공한다. 오프라인 그룹 운동뿐 아니라 온라인 미션, 포인트 보상 등 프로그램에 참여해 운동 의지와 소속감을 관리하는 서비스다.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다문화 정책의 본격적 출발 ‘카자흐 하우스’ 개관식 행사 참석

서울시의회 아이수루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은 지난 26일 서울 중구에서 열린 ‘카자흐 하우스’ 개관식에 참석해 축사를 통해 문화다양성과 국제교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에 개관하는 ‘카자흐 하우스’는 카자흐스탄의 전통과 문화를 소개하고 시민과 이주민이 교류할 수 있도록 마련된 열린 문화 커뮤니티 공간이다. 향후 전통문화 전시, 체험 프로그램, 교류 행사 등을 통해 중앙아시아 문화 이해를 넓히는 거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아이수루 의원은 이날 축사에서 “오늘의 개관은 단순한 공간 개설을 넘어, 서울이 문화다양성을 존중하는 글로벌 도시로 나아가는 의미 있는 발걸음”이라며 “문화 교류는 가장 평화롭고 지속 가능한 외교 방식이며, 시민 중심의 민간외교 플랫폼이 더욱 확대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다문화 사회는 지원의 대상이 아니라 함께 도시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동반자”라며 “서울시의회는 ‘외국인 주민 및 다문화 가족 지원 정책’을 넘어, 문화적 자긍심과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정책적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카자흐 하우스와 같은 문화 거점이 지역사회와 연결되고 정책과 연계될 때 진정한 공존 모델이 완성된다”며 “문화다양성이
thumbnail -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다문화 정책의 본격적 출발 ‘카자흐 하우스’ 개관식 행사 참석



2019-06-07 3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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