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회가 신임 서민금융진흥원장 겸 신용회복위원회 위원장에 이계문(58) 전 기획재정부 대변인을 내정했다고 4일 밝혔다. 서민금융진흥원장과 신용회복위원회 위원장은 금융위원장이 제청하고 대통령이 임명한다. ‘서민의 금융생활 지원에 관한 법률’은 서민금융진흥원장이 무보수로 신용회복위원회 위원장을 겸임하도록 하고 있다. 행정고시 34회 출신인 이 내정자는 기재부 국방예산과장, 기획재정담당관, 대변인 등을 역임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2018-10-05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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