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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이 베트남에 ‘건설 한류’를 수출하고 있다. 신도시 건설에 이어 사회간접자본(SOC) 공사도 완벽하게 수행해 한국 건설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포스코건설 제공
포스코건설이 준공한 노이바이~라오까이 고속도로. 베트남의 수송 혁명을 가져온 고속도로다.
포스코건설 제공
포스코건설 제공
고속도로 공사는 여러 업체가 구간별로 나눠 시공하는데, 포스코건설은 전체 구간의 3분의1에 해당하는 3개 구간(A1~A3), 81㎞를 건설했다. 공사비만 4500억원에 이른다.포스코건설은 제때 공사를 마치면서도 최고 수준의 품질 확보, 무재해 준공이라는 성과를 거두어 강한 인상을 남겼다.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2017-12-27 3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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