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디브 다녀온 30대 여성 지카 확진…20번째 환자

몰디브 다녀온 30대 여성 지카 확진…20번째 환자

입력 2017-06-02 14:50
수정 2017-06-02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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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디브에 다녀온 30대 여성이 지카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질병관리본부는 지난달 하순 지카 발생 국가인 몰디브에 다녀온 L(33) 씨가 지카 바이러스 감염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L씨는 국내에서 발생한 20번째 지카 바이러스 환자다.

서울에 사는 L씨는 지난달 27일 입국해 다음 날부터 근육통과 발진 등 증상이 나타나 31일 중구 보건소에서 진료를 받았고, 1일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에서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았다.

질병관리본부 관계자는 “L씨와 동반한 여행자 1명을 역학 조사한 결과 특별한 이상이 확인되지 않았다”며 “L씨도 증상이 가라앉으며 회복 중”이라고 전했다.

박성연 서울시의원, 구의2동 46번지 신속통합기획 주민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박성연 의원(국민의힘, 광진2)은 지난 4일 광진구 구의동 새밭교회에서 열린 ‘구의2동 46번지 일대 신속통합기획 후보지 주민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신속통합기획 주택재개발 후보지로 선정된 구의2동 46번지 일대 주민들이 마련한 자리로, 박성연 의원을 비롯해 김병민 서울시 정무부시장, 김경호 광진구청장, 지역 구의원 등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구의2동 46번지 일대는 면적 10만 5957.2㎡ 규모의 노후 저층 주거지로, 주민 70% 이상이 사업 추진에 동의한 지역이다. 후보지 선정 이후에도 추가로 동의 의사를 밝히는 주민들이 이어지는 등 사업에 대한 관심이 지속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신속통합기획 2.0 적용에 따른 절차와 정비구역 지정 일정, 정비계획 수립 방향, 기반시설 개선 방안 등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으며, 주민들의 질의와 건의사항이 공유됐다. 박 의원은 “후보지 선정 이후에도 주민 참여가 이어지고 있는 점은 지역 변화에 대한 기대를 보여주는 것”이라며 “구의2동 사업이 광진구 재정비 추진의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간담회 후 박 의원은 서울시 및 광진구 관계자들과 함께 후보지 일대를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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