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하는 기업 특집] KT, 도서·산간 지역 초등학생에 글로벌 멘토링

[함께하는 기업 특집] KT, 도서·산간 지역 초등학생에 글로벌 멘토링

입력 2016-12-26 16:14
수정 2016-12-26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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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28개국에서 온 외국인 유학생 자원봉사단원들로 구성된 ‘KT 드림스쿨 글로벌 멘토’가 지난 11월 장애인 맞춤형 스마트팜인 경기 남양주시 삼프로농장에서 봉사활동을 했다. KT 제공
세계 28개국에서 온 외국인 유학생 자원봉사단원들로 구성된 ‘KT 드림스쿨 글로벌 멘토’가 지난 11월 장애인 맞춤형 스마트팜인 경기 남양주시 삼프로농장에서 봉사활동을 했다.
KT 제공
KT는 지역 내 교육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KT 드림스쿨 글로벌 멘토링’을 2014년부터 운영해 오고 있다. 서울시에서 선발한 유학생 봉사단이 교육 인프라가 열악한 도서·산간 지역에 거주하는 초등학생들에게 KT 화상회의 시스템 ‘KT 드림스쿨’을 통해 언어 수업과 문화 교류를 진행하는 멘토링 프로그램이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주말 생활체육 현장 찾아 주민들과 소통

서울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 중구2)은 지난 5일 중구에서 열린 탁구대회와 줄넘기대회 현장을 잇달아 찾아 생활체육 동호인과 주민들을 만나고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무학봉체육관에서는 ‘제25회 중구청장배 탁구대회’가 열렸다. 서울시중구탁구협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약 100명이 참가했으며, 예선과 본선 경기를 통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겨뤘다. 중구탁구협회는 현재 7개 클럽이 활동하고 있다. 이어 중구구민회관에서는 ‘제4회 중구청장기 및 협회장배 줄넘기 한마당 대회’가 뜨거운 열기 속에 펼쳐졌다. 이번 행사에는 약 300명의 선수가 참가해 개인전과 치열한 왕중왕전 등을 치르며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아낌없이 뽐냈다. 특히 서울시줄넘기협회 어린이 시범단의 화려한 축하공연이 더해져 경기장을 찾은 참가자와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되었다. 현재 중구줄넘기협회 산하에는 14개의 클럽이 활발히 참여하며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두 대회는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운동을 즐기고 동호인 간 교류를 확대하는 생활체육의 장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탁구와 줄넘기는 다양한 연령층이 비교적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종목으로,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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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지난 3월부터 9월까지 6개월간 매주 2회 드림스쿨 시스템을 이용해 외국인 유학생 멘토들과 초등학생들 간의 문화 교류를 진행했다. 지난 7월에는 멘토와 멘티가 직접 만나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경북 하동군 지리산에 위치한 청학동 묵계 초등학교와 기가서당 일대에서 교류 캠프를 열었다. 멘티들은 멘토들의 출신 국가의 민속춤과 속담, 민속경기 등을 체험하고 멘티들은 가야금 공연을 선사했다. 멘토들은 청학동을 시작으로 인천 옹진군 백령도와 전남 신안군 임자도 등을 방문했다. 이선주 지속가능경영센터장 상무는 “KT는 정보통신기술(ICT)을 바탕으로 다양한 사회 문제를 해소하는 데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6-12-27 3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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