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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석유화학은 금호아시아나그룹에서 분리 독립한 이후 2020년까지 세계 1등 제품 20개를 보유한 매출 20조원 규모의 ‘글로벌 리딩 화학그룹’으로 거듭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이를 위해 합성고무와 디스플레이 두 개 분야 연구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금호석유화학 연구원들이 대전중앙연구소에서 석유화학 관련 실험 장비를 살펴보고 있다. 금호석유화학 제공
금호석유화학은 올 들어 디스플레이 소재 연구를 전담하는 소재연구3팀을 신설해 전자소재 부문을 육성하고 있다.
신설팀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와 액정표시장치(LCD) 패널용 접착제인 실란트를 연구한다. 기존의 반도체 화학물질 분야에서는 기존 메모리 반도체보다 복잡한 회로를 가진 비메모리 반도체용 포토레지스트 제품을 개발해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고객사와의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2016-06-24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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