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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연합뉴스
롯데그룹 경영권을 놓고 동생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과 갈등을 빚고 있는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이 7일 도쿄 하네다 공항으로 입국해 취재진에게 둘러싸여 있다. 신 전 부회장은 일본 주주들을 설득하는 등 대응책을 마련하기 위해 일본으로 돌아간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출국 전 한 방송사와의 인터뷰에서 신동빈 회장이 호텔롯데 주주인 L투자회사 대표이사로 등기된 것과 관련해 “아버지(신격호 총괄회장)가 동생이 멋대로 L투자회사 사장에 취임한 것이냐고 화를 내셨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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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08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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