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연주 한솔케미칼 부사장
23일 재계에 따르면 조 부사장이 한솔케미칼 사내이사로 선임되면 범삼성가 4세 가운데 처음 등기이사가 된다. 조 부사장은 고 이병철 삼성 창업주의 장녀인 이인희 한솔그룹 고문의 장손녀이자 조동혁 명예회장의 1남 2녀 가운데 장녀다. 한솔그룹으로는 3세이고 범삼성가로 보면 4세다. 조 부사장은 보스턴컨설팅그룹 컨설턴트, 빅토리아 시크릿 애널리스트 등으로 근무하다가 지난해 3월 한솔케미칼에 합류했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2015-03-24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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