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强달러에 1,100원대 회복

원·달러 환율, 强달러에 1,100원대 회복

입력 2014-11-18 00:00
수정 2014-11-18 09:33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글로벌 달러화 강세에 원·달러 환율이 하루 만에 다시 달러당 1,100원대로 올라섰다.

18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 20분 현재 달러당 1,100.0원으로, 전 거래일 종가보다 6.1원 올랐다.

유럽중앙은행(ECB)의 추가 통화완화 기대가 높아지고, 일본 아베노믹스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올라간 달러화 가치가 원·달러 환율 상승을 이끌었다.

전날 마리오 드라기 ECB 총재는 유럽의회 연설에서 물가상승률이 기대만큼 오르지 않는다면 자산 매입 등 추가 완화 정책을 내놓을 수 있다고 밝혔다. ECB의 추가 완화는 유로화 약세, 달러화 강세 재료다.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이사가 내년 중순에 연준이 금리 인상을 단행할 것이라는 전망을 밝힌 점도 달러화 가치를 끌어올린 요소가 됐다.

외환시장 참가자들은 이날 열릴 것으로 예상되는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의 기자회견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아베 총리는 이 자리에서 소비세 인상 시기를 1년 6개월 미루고, 조기총선을 시행하겠다고 발표할 예정이라고 니혼게이자이신문 등 일본 언론이 보도했다.

소비세 인상이 공식 선언되면 현재 달러당 116엔대에서 움직이는 엔·달러 환율이 올라가면서 원·달러 환율 상승폭도 커질 수 있다.

전승지 삼성선물 연구원은 “엔·달러 환율의 급등락 속에 원·달러 환율도 변동성을 키우는 모습이지만 달러당 1,100원 위에서는 상승 탄력이 약해지고 있다”며 “원화가 엔화 환율에 동조화하는 정도도 다소 둔화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 시각 현재 원·엔 재정환율은 오전 6시 종가보다 3.19원 오른 100엔당 942.45원이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주말 생활체육 현장 찾아 주민들과 소통

서울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 중구2)은 지난 5일 중구에서 열린 탁구대회와 줄넘기대회 현장을 잇달아 찾아 생활체육 동호인과 주민들을 만나고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무학봉체육관에서는 ‘제25회 중구청장배 탁구대회’가 열렸다. 서울시중구탁구협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약 100명이 참가했으며, 예선과 본선 경기를 통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겨뤘다. 중구탁구협회는 현재 7개 클럽이 활동하고 있다. 이어 중구구민회관에서는 ‘제4회 중구청장기 및 협회장배 줄넘기 한마당 대회’가 뜨거운 열기 속에 펼쳐졌다. 이번 행사에는 약 300명의 선수가 참가해 개인전과 치열한 왕중왕전 등을 치르며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아낌없이 뽐냈다. 특히 서울시줄넘기협회 어린이 시범단의 화려한 축하공연이 더해져 경기장을 찾은 참가자와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되었다. 현재 중구줄넘기협회 산하에는 14개의 클럽이 활발히 참여하며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두 대회는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운동을 즐기고 동호인 간 교류를 확대하는 생활체육의 장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탁구와 줄넘기는 다양한 연령층이 비교적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종목으로, 주
thumbnail - 윤수혁 서울시의원, 주말 생활체육 현장 찾아 주민들과 소통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