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급락, 외국인 매도 공세에 코스피 2000선 무너져…기관 방어 힘 못 쓰나

코스피 급락, 외국인 매도 공세에 코스피 2000선 무너져…기관 방어 힘 못 쓰나

입력 2014-10-01 00:00
수정 2014-10-01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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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급락.
코스피 급락.


‘코스피 급락’

코스피 급락 소식이 전해졌다.

10월 첫날 외국인의 매도 공세에 코스피 2000선이 무너졌다.

1일 코스피는 오후 12시 47분께 2000선 아래로 떨어진 이후 오후 1시 18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23.07포인트(1.14%) 하락한 1997.02을 나타내고 있다.

코스피가 장중 2000선을 내준 것은 지난 7월 14일 이후 약 2개월 반만에 처음이다.

이 시각 현재 외국인은 1333억원 어치를 순매도했다. 기관도 금융투자(-184억원)와 은행(-117억원)을 중심으로 총 153억원 어치를 팔아치웠다.

개인은 홀로 1380억원을 거둬들이며 외국인과 기관이 쏟아낸 매물을 소화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주 중에는 SK텔레콤(2.93%), 한국전력(0.62%), 네이버(0.12%) 등을 제외한 대다수 종목이 내림세다.

포스코와 현대모비스는 3% 이상 하락 중이다.

업종별로는 증권업종이 3.44% 급락했고, 철강금속, 의료정밀이 2% 이상 내렸다.

오른 업종은 통신업(1.96%), 전기가스업(0.38%) 등 일부에 그쳤다.

코스닥지수도 같은 시간 6.51포인트(1.14%) 내린 556.71을 나타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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