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도 동반성장 본격화… ‘수탁기업 협의회’ 결성

KT도 동반성장 본격화… ‘수탁기업 협의회’ 결성

입력 2013-07-08 00:00
수정 2013-07-08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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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가 동반성장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KT는 협력사와의 수평적 협력 관계를 강화하기 위한 양방향 소통 채널 ‘KT 수탁기업협의회’를 결성했다고 7일 밝혔다.

에프알텍, 유비쿼스 등 30개 KT 협력사가 참여한 협의회는 향후 KT와 협력사 간 대등한 거래 관계를 유지하고, 기술 정보 교환과 공동 기술 개발 등을 촉진하는 소통 채널 역할을 하게 된다. 실질적인 성과를 내기 위해 협의회는 KT 임원진과 정기 간담회를 갖고 지속적인 발전 방향을 논의한다. 김종국 KT동반성장위원회 사무총장은 “협의회가 중소기업과 공동기술개발 등으로 통신 산업의 경쟁력을 향상시키는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병철 기자 bcka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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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08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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