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재개발·재건축, 준공까지 10년 걸린다”

“서울 재개발·재건축, 준공까지 10년 걸린다”

입력 2012-09-06 00:00
수정 2012-09-06 10:5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구글에서 서울신문 먼저 보기
서울의 재개발·재건축 사업은 구역 지정에서 준공까지 10년 이상 걸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114는 ‘서울시 정비사업 통계’(2012.6) 자료를 바탕으로 2000년 이후 구역지정을 통과한 재개발·재건축 사업장 452개의 단계별 사업기간을 조사한 결과 준공까지 평균 10.6년이 소요됐다고 6일 밝혔다.

구역지정 이후 사업시행인가를 받을 때까지 2.8년, 사업시행인가~관리처분인가 2.3년, 관리처분인가~착공이 1.9년, 착공~준공 3.6년으로 각각 확인됐다.

사업별로는 재개발(314개 사업장) 10.6년, 재건축(138개) 10.2년이 걸렸다.

부동산114 윤지해 대리는 “재건축·재개발 투자자는 10년 이상 장기 보유를 감수해야 한다”면서 “이 과정에서 법정싸움, 조합원 갈등, 시공사 선정, 분양 지연 등 문제가 생기면 기간이 훨씬 늘어나는 경우도 많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남창진 서울시의원, 송파 방산초·중·고 통학로 안전 개선 사업 ‘순항’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남창진 의원(국민의힘, 송파2)은 29일 2025년 12월 교부된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으로 방산초·중·고 학생 통학로 안전 업그레이드가 다소 지연됐지만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남 의원은 그간 방이1동 방산초·중·고교 일대 통학로의 노후화 문제와 학생 안전 확보에 각별한 관심을 쏟으며 개선책 마련에 앞장서 왔다. 그 결과 지난해 12월 서울시로부터 특별조정교부금 5억원을 확보하는 결실을 거두었다. 이에 그치지 않고 학교학원가 교통안전대책 특별위원회에서 남 의원의 송곳 지적을 통해 서울시 교통실의 추가 예산 2400만원까지 전격 투입되도록 이끌어냈다. 안전 업그레이드 공사는 서울시에서 예산을 교부받아 송파구에서 집행하고 있다. 한국전력공사 서울생활관부터 현대자동차 블루핸즈까지의 전면도로 약 230m 구간이고 세부적인 공사 내용은 노후 아스팔트 정비 39a(1a=100㎡), 보도 정비 11.7a, 디자인 펜스 107경간, 과속방지턱 정비, 정차주차금지선, 안전표지판 설치 등이다. 현재 한국전력공사 앞 전면도로는 측구 및 보도 정비를 마친 상태로, 오는 6월부터는 디자인 펜스
thumbnail - 남창진 서울시의원, 송파 방산초·중·고 통학로 안전 개선 사업 ‘순항’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