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혼 직원 많은 심평원, ‘결혼작전’ 돌입

미혼 직원 많은 심평원, ‘결혼작전’ 돌입

입력 2012-05-12 00:00
수정 2012-05-12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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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직원들 중매에 나선다.

심평원은 12일 퇴직자들의 모임인 건강보험심사평가원동우회와 업무협약(MOU)을 하고 ‘결혼 매칭 프로그램’을 운영키로 했다.

이번 협약으로 동우회는 결혼 매칭 전문가를 상주시켜 전화와 이메일로 만남 주선 신청을 받는다.

대상은 심평원의 미혼 직원과 미혼 자녀를 둔 임직원이다. 비용은 무료이며 개인정보는 철저한 보완이 지켜진다.

심평원 측은 “늦게까지 결혼하지 않는 직원들이 늘어나 대책을 강구하는 것”이라며 “미혼 남녀가 믿고 결혼문제를 상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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