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업계 20~50% 할인판매

화장품업계 20~50% 할인판매

입력 2012-03-09 00:00
수정 2012-03-09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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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페이스샵 등 11일까지

미샤는 매월 10일을 ‘미샤데이’로 정해 전 품목을 20% 싸게 팔고, 여름과 겨울에는 주요 제품을 50%까지 할인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미샤는 지난해 매출이 3303억원으로 브랜드숍 화장품 1등 지위를 탈환해 너무 잦은 세일로 실적이 악화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를 불식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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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샤에 자극받은 중저가 화장품업체들도 세일 행사를 진행한다. 대부분 이번 주말까지다. 특히 ‘노세일’을 지향해온 LG생활건강의 더페이스샵도 9년 만에 처음으로 세일 대열에 합류했다. 더페이스샵은 전국 매장에서 11일까지 ‘멤버스데이’를 열고 전 품목을 20~30% 할인한다.

더샘도 11일까지 네일 관련 제품을 제외한 전 제품을 30~50% 할인 판매한다.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에뛰드하우스는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4년 연속 수상을 기념해 11일까지 멤버십 회원들에게 전 품목 30% 할인 혜택을 준다. 엔프라니 계열의 홀리카홀리카도 론칭 2주년을 기념해 주말까지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30% 싸게 판다.

박상숙기자 alex@seoul.co.kr



2012-03-09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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