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 분유 첫 中수출… 300억원어치 MOU교환

남양유업 분유 첫 中수출… 300억원어치 MOU교환

입력 2011-12-02 00:00
수정 2011-12-02 00:2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남양유업이 중국에 300억원 상당의 분유를 수출한다.

이미지 확대
남양유업 김웅(오른쪽) 대표와 항주한양무역유한공사 예췬싱 대표가 1일 남양유업 본사에서 분유 수출에 관한 양해각서(MOU) 교환식을 가진 뒤 악수하고 있다.  남양유업 제공
남양유업 김웅(오른쪽) 대표와 항주한양무역유한공사 예췬싱 대표가 1일 남양유업 본사에서 분유 수출에 관한 양해각서(MOU) 교환식을 가진 뒤 악수하고 있다.
남양유업 제공
남양유업은 1일 김웅 대표가 유통 대행사인 항주한양무역유한공사와 분유 150만캔을 수출하는 데 합의하고 본사에서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고 밝혔다.

남양유업은 지난해 타이완의 유통 대행사인 화풍무역과 250만캔 분량의 수출 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중국 본토에 진출함으로써 중화권에서 입지를 다지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자평했다.

남양유업에 따르면 중국의 분유시장 규모는 연간 4조원대로 세계 최대이며 매년 평균 10% 성장하고 있다.

김 대표는 “이번 계약으로 중국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면서 “품질을 앞세워 점유율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상숙기자 alex@seoul.co.kr



2011-12-02 1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2026 서울신문 하프마라톤 얼리버드
1 / 3
동계올림픽 중계권의 JTBC 독점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폐막한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중계를 JTBC가 독점으로 방송하면서 논란이 됐습니다. 이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독점이어도 볼 사람은 본다.
2. 다양한 채널에서 중계를 했어야 했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