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화석유가스(LPG) 충전소 공급 가격이 두달 연속 동결됐다. LPG 수입·판매사인 E1은 10월 프로판과 자동차용 부탄가스의 충전소 공급가격을 각각 9월과 같은 1303원(㎏당), 1697원으로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SK가스도 이달 프로판과 부탄가스 공급가를 동결해 각각 1302원과 1696.2원에 공급하기로 했다. 올 2~5월 동결됐던 LPG 공급가는 6월에 올랐다가 국제 LPG 가격의 하락에 따라 7~8월에는 내리는 등 안정적인 추세를 보이고 있다.
2011-10-01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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