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경영] 삼성물산(건설부문)

[그린경영] 삼성물산(건설부문)

입력 2011-08-31 00:00
수정 2011-08-31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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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서 친환경 건설기술 인증 획득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세계적인 수준의 친환경기술로 국내를 넘어 세계의 친환경 건설시장에서 주가를 올리고 있다. 삼성건설은 기술연구센터를 중심으로 국내외 전문연구소와 협력체제를 구축, 다양한 친환경에너지 관련 기술을 개발하고 현장에 적용, 국내외 그린건축물 구현을 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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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발전을 비롯해 지열시스템, 광덕트 및 반사거울 등 삼성건설의 첨단 친환경 기술이 적용된 동천래미안 이스트팰리스 전경.  삼성건설 제공
태양광발전을 비롯해 지열시스템, 광덕트 및 반사거울 등 삼성건설의 첨단 친환경 기술이 적용된 동천래미안 이스트팰리스 전경.
삼성건설 제공


특히 2009년 조직개편을 통해 기존 기술연구소 내 친환경연구팀을 친환경연구소로 확대해 친환경건설을 선도하고 있다. 2009년에는 68가지 친환경기술을 적용해 탄소에너지를 전혀 사용하지 않는 에너지 제로 건축물 ‘그린투모로’를 국내 최초로 선보이고 미국친환경인증협회 친환경인증 LEED의 최고등급인 플래티넘 인증을 획득, 세계적으로 친환경 건설기술을 인정받고 있다.

삼성건설은 기술연구소를 중심으로 국내외 전문연구소와 협력체제를 구축, 다양한 친환경에너지 관련 기술을 개발하고 현장에 적용하고 있다.

지금까지 삼성건설이 개발해 현장에 적용하고 있는 관련 기술은 지열냉난방시스템과 태양광발전, 태양열냉난방시스템을 비롯해 이중외피시스템, 공기벽시스템, 물이용 효율화기술, 생태배려설계 등이다. 이 같은 신재생 에너지 기술은 지금까지 삼성물산이 시공한 반포래미안퍼스티지, 동천래미안 이스트팰리스등 공동주택과 이화여대 캠퍼스센터, 서울시청사 등에 적용되고 있다.

정연주 삼성물산 사장은 “국내외에서 쌓은 삼성물산의 친환경 건설 기술과 사업수행 노하우 등은 이미 세계적인 수준”이라면서 “건축물 등에 친환경 기술과 적용을 선도하는 것을 넘어 다양한 고부가가치의 친환경 건설 영역을 개척해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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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31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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