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계열사 12곳 준법경영 다짐

삼성계열사 12곳 준법경영 다짐

입력 2011-04-26 00:00
수정 2011-04-26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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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하게 경쟁… 불법 의심받을 일 안할 것”

삼성이 그룹 차원에서 준법경영을 다짐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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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은 ‘법의 날’인 25일을 맞아 29일까지를 ‘준법경영 선포 주간’으로 정해 계열사 12곳이 법과 원칙을 지키는 경영 방침을 대내외에 알리는 행사를 가졌다. 나머지 계열사도 잇따라 선포식을 가질 계획이다.

이날 전자, 정밀소재, SDS,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SMD), 토탈, 정밀화학, 물산(건설 및 상사부문), 엔지니어링, 모직, 호텔, 에버랜드 등이 선포식을 가졌다. 행사는 계열사별로 준법경영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동영상 시청, 준법경영 선언문 낭독, 서약서 작성, 최고경영자(CEO) 당부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최지성 삼성전자 부회장은 수원사업장에서 임직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내외 법규와 회사 규정을 성실히 준수하고 어떠한 위법 행위도 하지 않으며, 잘못된 관행과 절대 타협하지 않고, 준법경영 실천에 적극 동참한다.”는 내용의 선언문을 낭독했다. 이어 최 부회장과 윤주화 최고재무책임자(CFO) 등이 준법 실천 서약서를 작성했다. 골자는 ▲시장질서를 존중하고 공정 경쟁하며 ▲경쟁사와 불법적 협의를 했다는 의심을 살 어떤 행위도 하지 않으며 ▲이해관계자와 금전, 금품, 향응 등의 수수행위를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삼성엔지니어링은 준법 나무 포스터를 만들어 대표이사, 컴플라이언스(준법경영) 위원, 노사협의회 대표 등이 서명하는 행사를 갖기도 했다. 삼성은 석유화학, BP화학, 제일기획, 에스원, 테크윈 등을 포함해 전 계열사가 준법경영 체제를 가동하도록 할 계획이다.

김호진 서울시의회 교육위원장, 서대문구 지역사회 나눔 행사 참석… “나눔과 봉사의 가치 확산되길”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김호진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서대문2)은 지난 18일 서대문구 연희동에 위치한 원천교회에서 열린 ‘농심천심 쌀나눔 행사 사회공헌 활동’에 참석해 쌀 전달식을 함께했다. 다가오는 추석을 앞두고 열린 이번 행사는 지역 사회의 취약계층에 따뜻한 정을 나누고, 소외된 이웃들이 온정 가득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농협 서울교육청지점은 10kg 쌀 100포(총 1000kg)를 서대문구 연희동에 위치한 사단법인 서울청소년효행봉사단 측에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김호진 서울시의회 교육위원장을 비롯해 변성환 농협은행 서울본부장, 농협 서울시교육청지점장, 문강원 목사와 서울청소년효행봉사단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김 위원장은 “추석을 앞두고 마련된 따뜻한 나눔이 소외된 이웃들에게 힘이 되고, 명절의 온기를 함께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세심하게 살피며 지역사회 곳곳에 나눔의 손길이 이어질 수 있도록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04년 처음 발을 내딛은 서울청소년효행봉사단은 효실천과 다채로운 나눔 활동을 꾸준히 펼쳐오고 있으며, 2026년 현재 900여 명에 달하는 봉사자들
thumbnail - 김호진 서울시의회 교육위원장, 서대문구 지역사회 나눔 행사 참석… “나눔과 봉사의 가치 확산되길”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2011-04-26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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