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SC 인증 목재드럼 LS전선 업계 첫 사용

FSC 인증 목재드럼 LS전선 업계 첫 사용

입력 2011-03-18 00:00
수정 2011-03-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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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은 업계 최초로 제품 운송과 보관에 사용되는 드럼에 국제산림관리협의회(FSC)의 인증을 받은 목재를 사용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인증은 합법적인 조림 과정과 벌목을 통해 확보한 목재로 만든 자연친화적인 제품임을 FSC가 인정해 주는 제도다.

이 드럼은 초고압 케이블 등 일부 제품을 제외한 모든 광케이블, 저압·중압 케이블, 기기선 등에 사용되며 우선 해외 수출분에 적용한 뒤 점차 확대할 예정이다.

고광민 도시계획균형위원장, 학교의 꿈을 키우고… 이웃의 마음을 잇다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고광민 위원장(국민의힘·서초3)은 지난 13일 신동욱 국회의원(국민의힘·서초을)과 함께 ‘서울고등학교 개교 80주년 기념식’과 ‘2026년 까리따스방배종합사회복지관 추석 행사’에 잇따라 참석해 지역 현장을 직접 살피고 주민들과의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서초3동에 자리한 서울고등학교는 1946년 옛 경희궁 부지에서 문을 연 후 1980년 서초구로 터전을 옮긴 깊은 역사의 명문 고교다. 개교 이래 전국고교야구대회 정상에 여러 번 오르는 등 지역을 대표하는 배움터로 굳건히 자리 잡아 왔다. 이날 고 위원장은 서울고 개교 80주년 기념식에 신동욱 국회의원과 함께 참석해 학교의 역사와 전통을 기념하고, 교육 발전과 지역사회에 기여해 온 학교 관계자와 동문들에게 축하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신동욱 국회의원께서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해 든든히 뒷받침해 주신 덕분에, 저 역시 서울시의회에서 서울고를 비롯한 학교 환경개선 사업에 필요한 예산을 확보하고 지원하는 데 힘을 보탤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에 서울고는 인조잔디 운동장 조성 사업을 비롯한 학교 환경개선을 위해 국회와 서울시의회 차원에서 예산 확보와 지원에 힘써 온 공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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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2011-03-18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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