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는 19일 중국 지린성 정부와 포괄적인 협력관계를 맺고 산업 육성과 도시 개발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정준양 포스코 회장과 왕유림 지린성장은 철강과 자동차, 건설, 토목, 첨단산업 등 5개 부문에 걸쳐 합작사업을 추진키로 하는 협약서에 서명했다. 정 회장은 “지린성은 경제성장 속도가 빠를 뿐 아니라 한반도와 인접해 있어 지리적으로 매우 중요한 곳으로 포스코의 사업 역량과 지린성의 개발 의지를 합쳐 상생의 미래를 열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0-07-20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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