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라 청담고 졸업취소·퇴학 처분 완료…최종 학력 ‘중졸’

정유라 청담고 졸업취소·퇴학 처분 완료…최종 학력 ‘중졸’

이혜리 기자
입력 2017-03-08 11:22
수정 2017-03-08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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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라. 유튜브 길바닥저널리스트 캡처=연합뉴스
정유라.
유튜브 길바닥저널리스트 캡처=연합뉴스
‘비선 실세’ 최순실씨의 딸 정유라씨의 고교졸업 취소가 확정됐다.

서울시교육청은 8일 정유라의 출신학교인 청담고에서 정씨에 대한 졸업취소와 퇴학 등 모든 행정처분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청담고는 졸업취소 및 퇴학 등 처분을 확정하고 정씨에게 ‘행정절차법’ 제14조 제4항에 따라 처분 결과를 송달해 통지했다. 정씨가 구속 수감돼 있는 덴마크의 경찰 당국에도 서신과 메일 등의 방법으로 처분을 통지했다.

졸업 취소와 퇴학 처분이 함께 내려지면서 정씨의 최종 학력은 ‘중학교 졸업’이 됐다.

김정애 서울시의원, 501번·5516번 버스 노선 조정 이끌어내

서울시의회 김정애 의원(더불어민주당, 관악4)은 주민과 서울대학교 학생들의 요구를 적극 반영하여 501번과 5516번 버스 노선을 조정했으며, 지난 8월 14일부터 대학동 고시촌입구까지 정상 운행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지난 7월 29일 한남여객운수의 여객자동차운송사업계획 변경 신고를 수리·통보했다. 이에 따라 501번은 종점이, 5516번은 기점이 대학동 고시촌입구(21157)로 변경됐다. 이번 노선 조정은 신림차고지 이전 과정에서 발생한 지역 주민과 서울대 학생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501번은 지난 7월 1일부터 종점이 서울대학교(21376) 정류장으로 변경되면서 서울대 방향에서 대학동으로 돌아오는 주민들이 신림중학교(21142), 삼성교(21143), 대학동 고시촌입구 정류장을 이용하지 못하고 환승해야 했다. 특히 심야 시간에는 환승 가능한 버스가 끊겨 주민들의 귀가와 안전 문제가 제기됐다. 김 의원은 지난 7월 14일 한남운수 신림차고지에서 주민간담회를 열어 501번 버스의 대학동 구간 운행 방안을 논의하고, 주민 대표들과 함께 대학동·삼성동 주민들의 탄원서를 서울시에 전달했다. 이어 같은 달 29일에는 서울대 총학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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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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