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에서 제주를 5위로 이끈 박경훈(53) 감독이 계약 기간을 1년 남겨 두고 지휘봉을 내려놓았다. 제주 구단은 박 감독이 지난 1일 저녁 장석수 사장을 만나 건강 문제와 전주대 교수 복귀를 이유로 들어 퇴진하겠다는 뜻을 밝혔으며 받아들이기로 했다고 3일 밝혔다. 2004년부터 2007년까지 17세 이하(U-17) 대표팀을 지휘했던 박 감독은 전주대 체육학부 축구학과 교수로 재직하다 2009년 10월 제주 사령탑으로 옮겼다.
임병선 기자 bsn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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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4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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