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줄 요약
- 신다인, KG 레이디스 오픈 2연패 달성
- 세계랭킹 53계단 상승, 140위 도약
- 대회 사상 첫 타이틀 방어 성공
KG 레이디스 오픈 최종일 우승 퍼트를 넣고 기뻐하는 신다인. KLPGA 제공.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KG 레이디스 오픈 2연패를 달성한 신다인의 세계랭킹이 53계단이나 올랐다.
신다인은 1일 발표된 여자 골프 주간 세계랭킹에서 140위에 자리했다.
지난 주 193위였던 산다인은 이번 주 가장 큰 폭으로 랭킹이 뛰었다.
신다인은 지난달 30일 끝난 KG 레이디스 오픈에서 우승해 대회 사상 최초로 타이틀 방어에 성공했다.
KLPGA투어에서 세계랭킹이 가장 높은 김민솔(15위)과 동갑 라이벌 서교림(30위)는 순위 변동이 없다.
유해란(3위), 김효주(4위), 김세영(9위)도 제자리를 지켰다.
지난달 31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FM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인뤄닝(중국)이 8위에서 5위로 올랐다.
넬리 코르다(미국), 지노 티띠꾼(태국)이 1, 2위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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