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프로골프(KLPGA)는 23일 정규 투어에서 10년 이상 연속으로 활동한 선수에게 주는 ‘K-10 클럽’ 첫 수상자로 김보경(31), 김혜윤(28), 윤슬아(31), 홍란(31)을 선정했다. 이들에게는 오는 27일 ‘2017 KLPGA 대상 시상식’에서 트로피와 부상이 수여되며, 내년 시즌 정규투어 대회에 지정 주차공간이 배정되고 특별한 디자인의 배지와 아이디카드 지급 등 여러 혜택이 주어진다.
2017-11-24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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