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랭킹 1위인 호주 골퍼 제이슨 데이(Jason Day)가 24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이스트 레이크 골프 클럽(파70·7154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투어(PGA) 플레이오프 최종전 코카콜라 투어 챔피언십(총상금 825만달러) 1라운드 4번째 홀에서 티샷한 뒤 볼을 쳐다보고 있다. 올시즌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친 ‘톱30’이 총출동해 자웅을 겨루고 있다.
대회 총상금은 825만달러, 우승상금은 148만5000달러이다. 앞서 열린 세 번의 플레이오프 상금과 별차이가 없다. 그러나 대회 결과에 따라 페덱스컵 랭킹이 결정돼 최종 1위에게 1000만달러(약 117억8000만원)가 지급된다. 대회에서 우승하면서 페덱스컵 랭킹 1위에 오르면 총 1148만5000달러(약 135억3000만원)를 ‘싹쓸이’하는 ‘잭팟’을 터뜨리는 것이다.
제이슨 데이는 이날 1언더파 69타를 쳐 공동 11위에 올랐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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